그 왜.. 어릴 때 크레파스 여러가지 색깔 칠한 다음에 검은색으로 덮은 뒤에 이쑤시개로 긁어서 그리는 그림 있잖아...
그거... 스크래치..?
그 그림같이 생긴 잎을 가진 프린세스 제시 ㅋㅋ
데려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
24년 7월?인가..?
여튼 잘 자라는 듯 하다가...
얼마전 겨울지나고부터 유난히 하엽이 좀 많이 진다싶어서 뭐가 문제가 있나 집중관찰을 좀 하던 중이었는데...
뭔가 색다른 느낌의 초록색이 뾰족이 솟아 올랐다!
저것은 평소 보던 잎의 모양이 아닌디...?
그리고 2주일뒤쯤 뭔가 활짝 피었으나...
다른 마란타과들처럼 이것은 훼이크였으니.. ㅋㅋ
이렇게 사이사이에서 다시 또 보라색 꽃이 피더라.
이쪽 꽃 타워에서 피웠다가 졌다가... 삐죽빼죽...
늘 혀를 빼물고 있는 느낌.. ㅋㅋ
한 달여 넘게 동안 계속 피고 지고 피고 지고... 하더니...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 싶었는데...
으응?
또오...? 흠....
주인을 을매나 사랑하면... 이래 꽃 선물을 주고 싶어할까....ㅋㅋㅋㅋㅋ 뿌리 바닥친거 아녀??
분갈이 두 달전에 해줬는데 또오? 얼른 달려가서 보고 왔는데 아니닷! ㅋ
너무 신난 모양이네....꽃을 마구 올리는거보니 ㅋㅋㅋ
헉 너무 귀엽당 ㅎㅎ 꽃도 피우는구나
얘 이뿌! (속닥속닥..) 로시나 크림슨보다 얘를 추천.
우와 신기해 - dc App
꽃대?랑 꽃이랑 잎까지 색 대비가 너무 이쁘네!!!!! - dc App
그러게. 잎 색은 저렇게 유니크하면서 꽃대색은 또 세상평범한 초록을 선택한 게 재밌네 ㅋㅋ
나도 예전에 샤이닝스타였나? 아무튼 로제오픽타계열 칼라데아 물 몇번 말리니까 꽃대올리던데
아앗? 내가 물 말린겨...? 흠..
그냥 때 돼서 올린걸수도 있음 나도 정확한 원리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