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어릴 때 크레파스 여러가지 색깔 칠한 다음에 검은색으로 덮은 뒤에 이쑤시개로 긁어서 그리는 그림 있잖아... 

그거... 스크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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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림같이 생긴 잎을 가진 프린세스 제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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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 

24년 7월?인가..?

여튼 잘 자라는 듯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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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겨울지나고부터 유난히 하엽이 좀 많이 진다싶어서 뭐가 문제가 있나 집중관찰을 좀 하던 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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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색다른 느낌의 초록색이 뾰족이 솟아 올랐다!

저것은 평소 보던 잎의 모양이 아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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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주일뒤쯤 뭔가 활짝 피었으나...

다른 마란타과들처럼 이것은 훼이크였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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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이사이에서 다시 또 보라색 꽃이 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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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꽃 타워에서 피웠다가 졌다가... 삐죽빼죽... 

늘 혀를 빼물고 있는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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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넘게 동안 계속 피고 지고 피고 지고... 하더니...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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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또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