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파가 나와서 멘탈이 잠시 흔들렸지만,

얼마전에 화분 속에 뭐가 지나갔을때부터 이미 각오했어.

해충 때문에 식쇼를 멈췄었는데,

어차피 집에 해충이 있다면 거리낄게 없잖아?


귀개도 살거구. 끈끈이도 살거구.

설란도 살거구. 보르니아 피나타도 살거구.

안개꽃도 살거구. 천상초랑 사랑초도 살거다.


몰라 몰라 몰라 나오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