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수경으로 키우던 바질에 진딧물이 손쓸새도 없이 퍼져서 최대한 옆에 타 식물로는 안번지게끔 잎 거의 80% 잘라내고 살충제로 방역하면서도 버틸수 있을까 했는데 오늘 보니 이전보다 건강하게 더 크게 성장하네요. 예전에 읽은 책에서 "식물은 지구의 생태계의 마지막 보루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왜 그러는지 체감이 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