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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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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 화분의 식물들이 뒤엉켜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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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가운데 포낭 뒤쪽 식물 바로 뒤에 다른 식물 줄기가 기어가고 있음.
이 위치는 물 말리면 이제 아주 큰일이 나는 거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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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짱박아놔서 진짜 한 반년 만에 보는 놈. 입술 형태가 아주 예술 그 자첸데 잎은 항상 기형으로 나옴. 뭐가 문젠지 몰루겠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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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렁주렁 다는 개첸데 분갈이하고 다 떨구더니 꽤나 큰 주머니 하나 달아줌. 뭔가 사진이랑 실물이랑 좀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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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덩치 하는 놈들 구석애 짱 박기. 이 두놈은 키도 애매하게 크고, 잎도 애매하게 큰데 뻣뻣해서 테트리스할 때 미치고 팔짝 뛰게 만드는 주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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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촉으로 다가가는 개체. 덩굴 형태로 자라기 시작한 애라 빠르면 내년 봄에 꽃을 볼 수도 있을듯
욕심 그득그득하지만 현실에 부딪히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