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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꽃이 엄청나게 많이 달렸다. 가지굵기 키우려고 잠깐 키우다가 자르려고 했던 도장지 끝에도 꽃이 달려버려서 꽃좀 보고 나서 잘라야지.  레몬꽃향기가 간절했던 킁킁단 시절이 잇엇는데 정작 꽃이 잔뜩 피니 향덕질도 좀 흐릿해졌다. 옛날에 맡을수 잇엇었다면 을매나 좋았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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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고 이놈저놈 다 꽃을 낸다. 신엽들도 동시다발적으로 뽑을때 그 연두빛 생명력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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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에서 자란 잡초. 뭔지 궁금하고. 키우는 중. 구글 이미지검색에서도 꽤 여러가지가 나와서.  곧 꽃이 필거같은데 그럼 정체를 알수 잇겠지. 꽃봉오리에 노란색이 살짝 보이는데 아마 “에델바이스-솜다리”일거같다.. 


오늘 물주기 완료 2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