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잎 노래진거 때문에 질문글을 한번 썼었는데
결국 문제는 빛강도 였던거 같어.
욕심 부려서 빛 강도를 450 PPFD를 12시간 줬더니 잎이 이렇게 노래졌었음
뿌리도 정상이고 잎이 시든것도 아닌데 그냥 색이 다빠짐
ChatGPT 한테 물어보니까..빛 강도가 너무 강해서 그렇다고 해서
450 -> 120 으로 확 내려버렸더니
새로나온 신옆 2개 색상 형광 유지하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듯
이번 기회로 집안에 다른 식물들도 빛 강도들 다 내려주는중...너무 욕심 부린거 같아.
그래도 빛 쎄던 시절덕에 수형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났으니 럭키야
스킨답서스가 진짜 빠르게 적응하더라고. 저거 처음 저기 붙였을때는 공간 엄청 많았는데.. 뿌리도 진짜 빨리 내림..
우리집스킨답서스도 식물등 직접빛 닿지 않는곳에서 크는데 정말 빛 구경만 하는 수준인데도 초록초록하게 잘 지내더라
정말 생각보다 빛 적게줘도 자라는듯..
오히려 식물등빛 더 잘받는곳에 두었을때보다 살짝 덜 밝은 곳에 두었을때 건강해보이는 초록으로 자랐었음 ㅋㅋㅋㅋㅋㅋ
수치로는 광량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애매한데... 이넘 빛 광량이나 시간에 따라... 발색이 많이 달라지더라....
450 정도면....이중창 달린 창문으로 오후에 들어오는 햇빛보다 조금 더 강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