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는 2017년부터 키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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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과 2024년 11월의 모습. 

크기가 별로 많이 자라지 않은 건... 적극적인 화분 사이즈 분업을 해주지 않은 것도 있지만, 애초에 진달래가 막 그렇게 덩치를 키우는 성질은 아닌 듯 해. 

노지에서 계속 키우고 있는지라 사이즈 압박도 없어도 좀 커져도 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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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바싹 마른 것 같은 꽃봉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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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만에 통통하게 색이 차오르며 꽃피우는 일은 매년 거르지 않고 잘 해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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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평년에 비해 2주 정도 늦게 피었어. 

보통 3월 중순에 피는데 3월 말에 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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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월말 모임이 있을 때 실내로 들여서 소개를 시켜주기로... 

여기에도 놔봤다가... 아냐... 실내에 들어왔을 때 눈에 딱 들어오는 자리에 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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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착시켜준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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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콜레우스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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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들 사이에 존재감이 느껴지는 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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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 들어설 때 딱 눈이 갈 수 있는 위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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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군데에 더 분홍분홍한 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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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쭉 아잘레아 레오파드도 이쁘게 딱 피어 가져다 놓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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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완전히 노지에서 월동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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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추위에 상하지 않고 꽃도 잘 피워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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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릇색도 초록과 핑크로 맞춰서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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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봐야 식물에 더 눈이 가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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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이제 약속된 모임일정도 다 치뤘겠다... 본격적인 식물정비 작업에 박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