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m가 모자른 햇빛
나는 지난 초겨울 북향 저층에서 살다가 남동향 중층으로 이사온 식갤러야.
원래 살던 북향집의 채광이 반지하 수준이라 식물등 100%로 키우면서, 이사가서 꼭 자연광 가드닝을 하리라! 결심했지.
첨에 이사오고 나서 실내 안쪽까지 깊숙히 빛이 드는 걸 보고 행복한 자연광 가드닝을 시작했어.
기존에 갖고 있던 식물등은 다 당근를 했는데,,,
계절이 바뀌고 태양각도가 높아지니깐, 귀신같이 빛이 모자르네? 계절에 따라 빛의 각도가 달라진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지..ㅜ
아직 봄 중순이라 여름되면 더 빛이 모자를텐데 걱정이다...
그맘 알지.. 난 3층 앞에 다른 아파트동으로 거의 무슨 문틈으로 보는거마냥 햇빛이 1시간씩 스타카토로 들어왓엇는데.. 27층 뻥뷰로 오니깐 다들 무료햇빛 버프받고 성장중임
이문제 뿐만 아니라 한국은 일조량이 부족한 문제도 있습니당 물런 대다수 식물들은 훌륭히 키우고 적응 시키겠지만 안되는 식물도 있더라구요 ㅠ
식물등 없으면 화분은 채광포인트로 가야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