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안 건조한 환경에 오래 방치한 탓에 많이 시들었다가

1-2월에 가습기 켜놓고 실내 습도 높여줬더니

새순들이 막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언젠가부터 또 중간에 새로 올라오는 새순들이 바깥쪽 잎들부터 풀이 죽는다 해야하나요ㅠ

겉에 오래된 줄기 잎들은 계속 노랗게 말라가고

속에 새순 잎들은 까맣게 시들어갑니다..

실내 습도는 50% 정도로 맞춰주고 있는데

북향집이라 햇빛을 못보는게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화분이 작아서 뿌리들이 제대로 영양 공급을 못받고 있는걸꺼요?

그리고 오래된 시든 줄기들을 아예 잘라내고 정리를 해야할지ㅠ

아니면 끝에 누런 잎들만 계속 떼어줘야할지…

상태가 계속 좋지 않아 어떻게 케어해야할지 너무 어렵습니다.

솜사탕 고사리 잘 아는 식갤러분 계시다면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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