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안 건조한 환경에 오래 방치한 탓에 많이 시들었다가
1-2월에 가습기 켜놓고 실내 습도 높여줬더니
새순들이 막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언젠가부터 또 중간에 새로 올라오는 새순들이 바깥쪽 잎들부터 풀이 죽는다 해야하나요ㅠ
겉에 오래된 줄기 잎들은 계속 노랗게 말라가고
속에 새순 잎들은 까맣게 시들어갑니다..
실내 습도는 50% 정도로 맞춰주고 있는데
북향집이라 햇빛을 못보는게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화분이 작아서 뿌리들이 제대로 영양 공급을 못받고 있는걸꺼요?
그리고 오래된 시든 줄기들을 아예 잘라내고 정리를 해야할지ㅠ
아니면 끝에 누런 잎들만 계속 떼어줘야할지…
상태가 계속 좋지 않아 어떻게 케어해야할지 너무 어렵습니다.
솜사탕 고사리 잘 아는 식갤러분 계시다면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애초에 웃자라서 솜사탕이 아니게 되었네유... 원래수형에 비해서 줄기만 길다 = 광량 부족 입니다
그럼 지금 상태에서 그나마 좀 나은 상태로 만들려면 웃자란 가지들을 정리해주고 광량이 많은 곳으로 옮기는게 나을까요 ㅠ
글쎄요.. 일단 힘아리부터 없어서 축쳐졌는데 인마 이것들 뿌리살아있으면 새로 내어주나...? 찾아봐도 정보부족이네유
답변 감사합니다ㅠㅠ
평소에 환경은? 빛하고 물은 어떻게 해줌?
물은 흙 표면이 말랐을때 저면관수로 주는 편이예요. 거의 일주일~열흘에 한 번 정도로요. 빛은 그냥 거실에 두기만 했고 따로 관리한건 없어요 ㅠ 근데 북향이라 햇빛을 많이 못받았네요…
빛부족도 빛 부족인데 고사리류들은 흙 안말려도 돼 물말리면 잎끝 타기도하고..나는 상시저면 하는데 대신 식물등이 있어서 빛도 충분한 편이긴함 빛 그나마 잘 드는 곳으로 옮기고 물텀도 너무 길지 않게 해봐
감사합니다ㅠㅠㅠㅠ이것저것 간과하고 있는게 많았네요… 일단 집 전체가 북향이라 식물등 좀전에 주문했어요. 상시저면! 기억하겠습니다. 답변해주신 조언에 힘얻어 포기하지 않고 살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