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정리중이지만 특히나 대대적인 정리작업을 진행중이라 어수선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3,4월의 노지 옥상정원.
그와중에 예쁜 꽃을 피워줘서 내 마음을 달래준 녀석들.
여러 패랭이 중에 이 패랭이만은 노지에서 겨울을 보내는 중에도 계속 한 두송이씩 꽃을 보여주는 대단한 아이.
누운 주름잎도 나름 귀엽 ㅎㅎ
매화가 먼저 피고
딸기꽃도 피워주고
무스카리 뿅뿅!
분홍할미꽃이 먼저 쑥 솟아나고
그런다음 개나리
진달래 피워주고
장미조팝 중에 외목대로 키우는 애가 먼저 꽃이 피고
일반 조팝이 슬금슬금 피워주고
본체 장미조팝도 피워줬다! ㅎㅎ
올해도 새침하게 피워준 토종할미꽃!
아잘레아 레오파드가 3월의 꼴찌로 꽃을 피운 다음....
4월의 1등 꽃은 복숭아!
복숭아꽃이 피었... ㅎㅎㅎ
그리고... 온다... 곧.. 온다...
올해 처음 꽃을 보는 모과꽃!
그리고 또 오신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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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매? 열매까지는 확신못함돠.. ㅋㅋㅋ
캬아~ 사진 맛집이로고~!
모과꽃 향기 너무 좋아
온늘 코대고 킁킁 해봤는데 향이 안나던데...? ㅜㅜ
잉?? 왜지 나 1년 내내 모과꽃 필 시기만 기다리는데 킁킁 할라고ㅜㅜ
최....최고....... 사진 색감 최고네! 봄 햇살이 여기까지 닿는다ㅠ
아직 벚꽃 만개 구나
이제 끝물! ㅎㅎ
이거슨....사랑이 없으면 이룰 수 없는 봄의 향연!! 관심을 넘어선 초록이들에 대한 애정ㆍ열정!! 고거슨 사랑!! 맥멀님...사,사..ㅅㅏㄹ...아,아니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