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선 아주 순둥한 아이비 물달라고 보채지도 않고 많이 줬다고 드러눕지도 않는.... 근데 어느새 좀 자란! 처음온 날 가장 길었던 애는 지금은 무게를 못견디고 아래로 처져있어 민트콜리브리아이비 너무 귀엽다.
이뻐요 이뻐! 이거 저도 ㅇㄱ화원꺼로 장바구니 찜만 해놨는데, 사이즈 큰거 올까봐 쫌... 방에서 선반에만 작게 키우느라(다육이들과 잎 작은 관엽 위주...) 큰 사이즈 오면 행잉이든 리스든 손대기 부담스러워서 ㅜ 성장이 빨라서인지 작은 개체는 없더라구요.
지금 쟤는 12호 화분인데 생각보단(?) 느려요ㅎㅎ 저도 부동산 압박이 있어서 어느정도 자라면 잘라서 직장에도 갖다두고 하려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