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거미 나왔다고 집 뛰쳐나가서 외박하고 며칠 집에 못들어갈정도로 벌레 무서워함
그나마 초파리 모기 이런 자잘한건 한마리정도는 그냥 짜증나고 잡을수는있는 정도인데
나방이나 바선생같이 좀 크거나 작더라도 여러마리 우글거리고있으면 그냥 그대로 혼절함
벌레 볼 바에는 내 건강 망치고 만다는 마인드로 살아서 약 치는 거에는 거부감 없는데
농약은 나온 벌레 때려잡는거지 미리 농약 뿌린다고 예방되는건 아닌거같기도 하고..
그냥 일상이 삭막한데 동물같은거 키우긴 좀 그렇고(애초에 동물금지인 건물이기도 하고)
주변환경도 바꿔볼겸 식물이나 잔잔하게 키워볼까 했는데 이것도 넘어야 할 벽이 높구나..
그 정도로 무서우면 집안에서 동식물 안키우는게 나은것 같음. 특히 식물은 집 안에 자연환경을 유사하게 조성하는 것이라서 벌레가 아예없는 게 너무 어려움
역시 그런가.. 아쉽구나
그건그렇고 약쓰는거 예방 용도도 가능하지…
글쿠만 알아볼수록 식물 키우는건 재고해봐야겠다싶긴 한데 그래도 답변 ㄱㅅㄱㅅ
모종심을때 쓰는 농약으로 한달정도는 예방되는데 이건 연1회 권장이라 365일 예방되는것도 아님
쉽지않구만 답변 ㄱㅅㄱㅅㄱㅅ
벌레 안꼬이는 식물 키우면 되지...토양입제농약 쓰니까 거의 화초들 벌레 없이 잘키우고 있어. 응애 잘 생기는 식물은 잎에 농약을 쳐야하니 그런 화초들 아니면 괜찮아
답변 ㄱㅅㄱㅅ!!!
그냥 선인장이나 키우셈 - dc App
그정도로 벌레 싫어하면 식물 안 들이는게 나음. 흙과 식물이 있는 한 유입이되던 흙에서 깨어나던 벌레가 나오는 상황은 반드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