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가 뭐 글치 시세 몰라서 싸게팔수도 비쌀수도 있는거고 그 반대도 있는거고 수요만 있으면 성립되는겨
뾰뿅(09bin)2025-04-06 22:27
당근은 비싸게 올려두면 비싼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잘 사감 - dc App
식갤러 2(114.206)2025-04-06 22:39
판매자는 화원에서 파는 가격을 모르거나 딱히 알아 볼 생각이 없는 것일 수도 있고
전에 보니까 자기가 키워낸 품을 값에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구매자 입장에서 그걸 고려할 이유는 전혀없지만요
식갤러 3(121.175)2025-04-06 22:41
답글
구매자 입장에서는 제 경우는 원하는 상태, 예를 들어 특정 식물을 외목대로 만들어 보고 싶으면 사기 전에 당근부터 검색해보고 생장점 안 잘린 개체가 올라온다면 크기가 작거나 줄기가 몇 없어도 병충해 흔적만 안보이면 걍 그거 삽니다 화원보다 비싸더라도요
화원은 더 싸지만 적심이나 가지치기가 돼있거나 원하는 모양이 아닐 확률이 높고 새로 뿌리 받아서 수형 잡게 되면 시간도 더 오래 걸리고 다듬고 남는 줄기나 포기들은 제 입장에선 필요가 없으니 처치 곤란한 쓰레기가 되거든요
예시를 외목대로 들었지만 비슷한 케이스가 있지 않을까요
식갤러 3(121.175)2025-04-06 22:42
답글
이런이유도 생각해봤는데 키우는품은 애초에 팔걸 염두에 둔건지 생명이 있는 동식물을 중고시장에 내놓는게 좀그렇지않나 해서요 시장, 꽃집은 이윤을 목적으로 대량생산을 하는거고 여튼 당근긴격에 좀 놀래서 ㅜㅜ
익명(222.232)2025-04-06 22:46
답글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합니다만 당근 규정 자체가 식물은 딱히 생명으로 안 보는 듯 하기도 하고 (살아있는 생물은 중고 거래 불가지만 식물은 가능하다고 명시돼있음) 식물을 하나의 생명보단 인테리어용 소품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많아서 그런 것 같네요
식갤러 3(121.175)2025-04-06 22:50
답글
제가 사는동네에 올라온것들은 수형을 예쁘게 관리한 느낌은 안들었어요 정말 많아서 파는거 같고 간혹 화분이 고급진것들은 화분값으로 이해는됐구요 수형을 신경써서 키운건 안보였습니다 구근식물은 뿌리째 10구 20구로 파는분도 계시고 호야같은것도 평범한 플분인데 12~15000원하더라구요 꽃집에서 더 예쁘게 관리한게 15000원 하던데 ㅠㅠ
댓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익명(222.232)2025-04-06 22:52
그리고 업자가 아니더라도 식물 들일 때부터 번식해서 당근에서 팔 생각으로 키우는 사람들도 꽤 많아요
특히 코로나 시절엔 정말 많았었고요
진짜 꽃집 사장이 올리고 있는 걸 수도 있어요
그럴수도 있다고생각은 하는데 주택앞마당이나 베란다 사진이라 혹시나하구여 수국 한대에 15,000원에 올라왔든데 제가 종로가서 사면 한대는 8천원 튼실하게 두대올라온게 15000원에 살수있거든여
파는 사람 맘이지 뭐.... 사는 사람도 그게 혹하면 사는거고....
그건 글치만 당근은 쓰던거 저렴하게 가까운동네사람에게 사고파는게 기본으로 알고있어서 식물도 매장보다는 싸게 팔거라생각해서요 키울때 팔생각으로 키우면 업자일테고
당신 근처...호구... 로 변한 분들도 많더라고...ㅠ.ㅠ''
꽃집 가격이랑 비슷하면 업자일 수도
근데 다육이같은 것도 가격들이 다 파는 사람 맘이라
나는 시중가보다 30퍼이상 싸게 파는 편인데 이악물고 비싸게 파는사람들 많더라
글쿠나 식물당근은 첨봐서 놀랬음 종로나가는시간 대비 가격 맞으면 뭐좀 사볼까하다 깜짝놀람
중고거래가 뭐 글치 시세 몰라서 싸게팔수도 비쌀수도 있는거고 그 반대도 있는거고 수요만 있으면 성립되는겨
당근은 비싸게 올려두면 비싼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잘 사감 - dc App
판매자는 화원에서 파는 가격을 모르거나 딱히 알아 볼 생각이 없는 것일 수도 있고 전에 보니까 자기가 키워낸 품을 값에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구매자 입장에서 그걸 고려할 이유는 전혀없지만요
구매자 입장에서는 제 경우는 원하는 상태, 예를 들어 특정 식물을 외목대로 만들어 보고 싶으면 사기 전에 당근부터 검색해보고 생장점 안 잘린 개체가 올라온다면 크기가 작거나 줄기가 몇 없어도 병충해 흔적만 안보이면 걍 그거 삽니다 화원보다 비싸더라도요 화원은 더 싸지만 적심이나 가지치기가 돼있거나 원하는 모양이 아닐 확률이 높고 새로 뿌리 받아서 수형 잡게 되면 시간도 더 오래 걸리고 다듬고 남는 줄기나 포기들은 제 입장에선 필요가 없으니 처치 곤란한 쓰레기가 되거든요 예시를 외목대로 들었지만 비슷한 케이스가 있지 않을까요
이런이유도 생각해봤는데 키우는품은 애초에 팔걸 염두에 둔건지 생명이 있는 동식물을 중고시장에 내놓는게 좀그렇지않나 해서요 시장, 꽃집은 이윤을 목적으로 대량생산을 하는거고 여튼 당근긴격에 좀 놀래서 ㅜㅜ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합니다만 당근 규정 자체가 식물은 딱히 생명으로 안 보는 듯 하기도 하고 (살아있는 생물은 중고 거래 불가지만 식물은 가능하다고 명시돼있음) 식물을 하나의 생명보단 인테리어용 소품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많아서 그런 것 같네요
제가 사는동네에 올라온것들은 수형을 예쁘게 관리한 느낌은 안들었어요 정말 많아서 파는거 같고 간혹 화분이 고급진것들은 화분값으로 이해는됐구요 수형을 신경써서 키운건 안보였습니다 구근식물은 뿌리째 10구 20구로 파는분도 계시고 호야같은것도 평범한 플분인데 12~15000원하더라구요 꽃집에서 더 예쁘게 관리한게 15000원 하던데 ㅠㅠ 댓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업자가 아니더라도 식물 들일 때부터 번식해서 당근에서 팔 생각으로 키우는 사람들도 꽤 많아요 특히 코로나 시절엔 정말 많았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