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별로 없는 식린이인데 집 안 분위기도 환기 시키고 생활패턴도 고칠겸 이번에 제대로 식물을 한 번 키워보려 합니다

일단 키운 경험은

1. 히메 몬스테라 (반 년 이상 잘 키우다가 분갈이 한 뒤로 시들시들 가족이 광합성 시킨다고 한여름에 밖에 내놔서 결국 사망)

2. 프릴 고사리 (몇 달동안 자라는걸 1도 못보고 장기간 동안 집을 비우게 돼서 처분.. 습도를 높게 유지하는게 어려웠어요.. 나름 분무도 꽤 자주 해주고 가습기도 틀어줬는데 자라지도 않고 시들해지기만하더라구요..ㅠㅠ)

3. 죽백 (수경 재배로 키우다가 실수로 물 안 채워주고 집 비워서 사망)

외형으로는 모양이라던지 색감에서 약간 여리여리하고 디테일이 있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이런 느낌의 식물 중에서 좀 키우기 수월한 식물이 있을까요..?

벌레가 조금 두려워서 수경 재배 식물도 괜찮습니다ǃ

마음 같아서는 색감 때문에 히메 몬스테라, 알로카시아 바리에가타 민트 종류를 키우고 싶은데 키우기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일단 입문으로 키우기 쉬운 종류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