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고 목련이 활짝 피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
길거리에 작은 꽃집이 있는데 여러가지 꽃들이랑 상추 고추 파프리카 같은 모종들을 늘어놓고 팔아
어르신들은 상추에 관심이 많고, 어머님들은 예쁜 꽃들에 발걸음을 멈추시더라구
모녀가 같이 와서 이거 살까 저거살까 엄마 저게 이쁘지 않아? 하는 모습을 보니까 조금 부러웠어ㅜ-ㅜ나도 부모님이랑 식물구경 하고싶다...
이 다육이 데려오고싶어 혼났어 찌이이인짜 귀엽더라구ㅠㅠㅠ!!!데려올껄 그랬나 쪼끄매서 자리차지도 별로 안하는데 말야..
안개꽃 보고 한눈에 반했어 .진짜 청초하고 세상 이쁘더라고>!?!>!? 집었다가 내려놨다 한참 반복하다가 부동산 이슈땜에 눈물머금고 발걸음을 돌렸어 ㅠㅠㅠ
넓은집 가면 다 키워볼래..!!!ㅜ-ㅜ-ㅜ-0ㅜ0ㅜ0ㅜ0ㅠ-ㅜ-ㅜ-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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