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에서 조그맣게 자란 단풍나무 두잎난순 캐서 화분에 심어
한 겨울 잘 컸고 봄 되면서 큰거는 분갈이 하고 2개는 두고
키우는 중 3일 전에 영양제 섞은 물 주었는데 갑자기 하나가 구부러 지고 시들거려서 물이 많았나 싶어 흙 속에 숨구명 내서 말리고 있거든요
자꾸 구부러져서 커피스틱으로 받쳐주고 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저만치 키울때 엄청 신기하고 이뻐하면서 키웠는데 속상해요
영양제는 마트에서 파는 노란용액 물에 타서 주었어요
화단에서 조그맣게 자란 단풍나무 두잎난순 캐서 화분에 심어
한 겨울 잘 컸고 봄 되면서 큰거는 분갈이 하고 2개는 두고
키우는 중 3일 전에 영양제 섞은 물 주었는데 갑자기 하나가 구부러 지고 시들거려서 물이 많았나 싶어 흙 속에 숨구명 내서 말리고 있거든요
자꾸 구부러져서 커피스틱으로 받쳐주고 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저만치 키울때 엄청 신기하고 이뻐하면서 키웠는데 속상해요
영양제는 마트에서 파는 노란용액 물에 타서 주었어요
셋 다 1년생도 안돼보이는데 영양제 아주아주 묽게 희석해서 주거나 안주는게 나았을지도..
아..1년도 안된 어린식물들은 희석한 영양제도 조심해서 주어야 하는군요 영양제는 다 괜찮은줄 알았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살리고 싶으면 일딴 캐서 뿌리부터 살펴보시는 게
과습 같아서 화분 살살 털어서 보니 확실히 흙이 많이 젖어 있는 상태. 뿌리는 잔뿌리도 많고 아직 튼튼해 보여 뿌리를 좀 말려주고 마른흙이랑 섞어 다시 화분에 세워 심어 놓고 스틱으로 받쳐 서 흙은 살짝 숨구멍 있게 채워 세워 놓았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기둥 부분은 좀 세워지고 살아 났는데 잎은 영 .. 꼭 살아 나면 좋겠어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풍 생명력 강해서 금방 살아날거임. 쟤들이 물 좋아하는건 맞는데, 나무 크기에비해 분이 너무 큼. 저런 흙배합이면 종이컵 사이즈나 그보다 작은 크기로도 케어 가능.
아! 화분이 크면 다 좋은건줄 알았어요 말씀 감사해요 많이 배웁니다 잘 살아나길!!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