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소에서 데이지 유채꽃 씨 세트 사서 물 담가두니깐 3일정도에 발아했음
반정도는 아파트 화단에 투하하고 나머지는 집에서 키워볼까 하는데
아파트 화단이 두 곳이고 하나는 그냥 손 닿는 곳이고
나머지 하나가 2~3층 높이임 우리 집이 3층이고 베란다 맞은편임. 이쪽이 이것저것 마니 자람
작년에 하.... 무지성으로 주민회의에서 나무 그냥 다 뎅겅해버려서 잘린 기둥밖에 안 보여서 뭐라도 해보려 하는데 어쨌든 손이 닿는 위치는 아님.
떠오르는 방법이 맞은편 위쪽 언덕에서 탈탈 털어보기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 흙이랑 같이 뭉쳐서 털기?
어떤 방법이 좋을지 그리고 이게 좀 위험부담이 있다 보니 어느정도로 뿌리 더 나왔을 때 보내주(?)면 좋을지도 조언 부탁드림
화분이랑 흙은 빨리 사와야겠다
첨부터 걍 씨앗을 뿌리던가 하시지. 뿌리 나오고 부터는 자세가 안정적이여야 함 손도 안닿고 높은곳이면 위험한데 걍 씨앗이나 뿌려보고 마셈
작년엔가 씨만 뿌려봤는데 아무것도 안 났어서 먼저 싹 나야 하는거 아닌가 싶었음
씨앗 한 봉지 더 사던지 해야겠네
원래 흙에 씨앗 던져두면 개미나 새가 와서 먹어요 아니면 썩던가. 글고 물도 좀 줘야 되고 관리해줘야 한다는거죠 괜히 솜발아하고 트레이에 따로 관리하는게 아니죠 발아 성공률이 높다는게 관리했을때죠 자연에 맡기고 던져두면 형편없어요 ㅋ
걍 씨앗 뿌려봐요 - dc App
네엥
경비랑 1층 주민한테 허락받고 뿌려. 너야 3층에 살아서 그만이지 1층에 사는 사람은 뭔 죄냐 ㅋㅋㅋㅋㅋㅋ
이미 몇년 전에도 상관 없다는 허락 받았음
이미 몇년 전에도 상관 없다는 허락 받았음
그리고 1층에선 화단이 안보임 키보다 높은데라..
그리고 우리집이 젤 끝집이고 같은 눈높이라 내가 나한테만 허락받으면 됨 말이 화단이지 자른 나무, 각종 쓰레기 다 굴러다니고 관리 1도 안함 사는 몇 년 사이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무 자른게 가지치기가 아니라 모가지를 잘라버림
손 안 닿는 데면 비 오기 전후로 그냥 씨만 뿌려보세요~
ㅇㅋㅇㅋ
아파트 화단에 동의없이 마음대로 하면 안되요
이미 몇년 전에도 상관 없다는 허락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