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을 키우고자 틔운미니를 두개 샀습니다
초보자가 흙담긴 화분에 식물을 키워보니 과습으로 곰팡이 피고 벌레 생기고.. 제가 아직 할수있는 레벨이 아니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틔운은 흙을 안쓰니 물관리만 잘하면 애들 크는거 보는맛이 있더라구요...
청경채 깻잎 비타민 바질... 같은 아이들은 쑥쑥커서 잡아먹기도 좋았습니다 잎도 단단하고 웃자람 없고 수확해서 먹고난뒤에도 잘 자라주고 걱정이 없어요..
헌데 상추류는 왜이리 맥아리가 없을까요.. 청상추 로메인등 몇종류 심어봤는데 항상 웃자라고 잎이 얇고 흐물흐물... 실내에서 키우는데 다른 종류의 효자들과 이리 차이나나..? 싶을정도에요..
멀 키우든 물푸레 남들 준다는만큼 주고 허접이지만 남들 하는거 보고 잎도 속아주는데 왜 유독 상.추.류.만. 속을 썩일까요..
초보자에게 상추 수경재배에 대한 조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빛부족
아...! 감사합니다
초반엔 얼추 자라는데... 갈수록 다... 빛 부족에 허덕여요..... 상추는 전형적인 빛부족 현상..
걔들은 광량 더 쎄게 해야함. 나도 바질 상추 수경으로 키우고 있는데 동일 확산형 전등 기준 바질은 등이랑 간격 30cm, 상추는 15~ 10cm 임. 이 환경이 상추 잎 단단하고 꽃상추라 색도 올라오는 편. 아예 달달 구워서 검붉색 보려면 집중형 10cm 로 자리 옮겨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