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테이블야자를 기른지 1년 반 정도되었는데처음엔 제 꿈과도 같이 쑥쑥 잘 자라더니우울증으로 몇주 동안 본가에 내려가서 생활하다 돌아오니 말라서 죽어있네요사실 전 시험에도 떨어지고 애인과도 헤어졌습니다식물을 잘 기르지도 못하면서 깜깜한 자취방을 밝혀보겠다고 테이블야자를 기르기 시작했던 건데제 좌절된 꿈처럼 말라 죽어있네요
테이블야자에게도 돌봐줄 본가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다. 가족이 있어서 참 다행이야. 그치. 밥은 먹었어? 맛있는 것도 달달한 것도 먹자.
님의 꿈 대신 테이블야자가 죽었네요 테이블야자 하나 더 사면 해결
액땜이란 말 있잖아 식물은 키우고싶을 때 또 키우면 됨
다시 하나 들이자. 그리고 담에 오랫동안 집 비울 땐 가져가. - dc App
시험 합격하고 키우고 싶은 식물 하나 더 사서 죽은 테이블 야자에게 못다해준 만큼 사랑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