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 소식이 있는 주말입니다.
모두들 평안한 주말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다름이아니라, 작년 여름에 산 녹보수가 겨울을 잘 보내고 이제 봄을 맞이하려는 중에
잎 마름 현상이 일어나, 걱정이 되는 마음에 조언을 듣고자 여기 사이트에 글을 올립니다.
집을 장기간 비울 일이 있어, 물을 평소보다 많이 주었는데, 그 이후로 잎 마름이 발생한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물이 부족해서 마른줄알고 한번 더 물을 주었는데 나아지지 않아, 뭔가 문제가 있다 판단하였습니다.
현재 2주 째 물을 주지 않았으며, 햇볕에 흙을 좀 말리고 있는 상태있는데, 나아지지를 않네요.
아래 사진 보시고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조언해주실 말씀있으면 댓글로 작성 부탁드리겠습니다.
장기간 집을 비운게 언제예요?? 냉해 든 것 같은 느낌인데....흠....
한달 반 전입니다. 집 온도가 20-22도 정도로 유지되어 냉해라고는 생각 못했었습니다.
물 많이 주었는데 잎마름이 발생하고 또 더 줬다면 과습일 확률이 높음 - dc App
저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이 경우 그대로 물을 주지 않고 흙을 밀려도 괜찮을까요??
화분에서 꺼내서 상해가는 뿌리랑 잎 정리하고 새로 흙 사서 심는게 좋음 - dc App
제가 보기엔 탈수후 과습이라 경과 지켜보는게 낫습니다, 복엽은 가지를 내고 지는게 빨라서 증상이 빨라요
자갈로 덮은거처럼 보이는데 치워주세요 - dc App
화분에 꺼내서 썩은 뿌리정리하고 흙갈고, 죽은 부분 가지치기 하고 기도메타 밖에 없을듯...
나라면 과습으로 녹은뿌리 제거하고 혐기성 박테리아 많아진 흙은 버리고 새흙으로 갈아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