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야 유튜브, 챗지피티로 정보 탐색하는데
처음 입문할때만 해도 블로그 참고했거든,
그땐 나도 지식 없어서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 없는 블로거들 많았어.
키워보지도 않고 시즌 맞춰서
꽃 만개한거, 이쁜거 사와서
예쁜 화분에 넣고 인테리어 배치 하고
예쁘게 촬영하고
이렇게 이렇게 키우라고 써놓음.
유저들도 막상 보면 또 이쁘니까 공감 버튼 많이 달리고
이런 거지같은 콘텐츠가 상위노출 됨.
제일 어이 없었던건
아이비를 화장실에서 키우래 ㅋㅋㅋ
심지어 빛도 전혀 없고 창문 없는 아파트 화장실이였는데 ㅋㅋㅋ
두번째 어이 없었던건
가지치기를 해줘야 하는 꽃나무인데
지는 자연스러운 수형이 좋아서 가지치기 안하고 그냥 키운데 ㅋㅋㅋㅋ
물론 능력자 블로거들도 많았지만
양질의 콘텐츠보다 보기 좋은 떡, 읽기 좋은 글들이
상위노출 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블로그는 거르게 되더라.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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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으로 기껏 뿌리 다 받은 스킨답서스, 나비란 같은걸 채소 다듬는 갬성으로 뿌리 다 쳐내는게 메인 컨텐츠(?)였던 유투버도 있었음. 그 양반 원종회귀하는 버킨콩고를 뮤테이션이라고 호들갑 떨면서 유도하는 방법이랍시고 영상 올리고, 30분에 5천원씩인가 유선 식물상담 서비스하니까 질문 있으면 댓글 말고 돈내고 전화하라고 하다가 볼멘소리가 댓글로 잔뜩 달리는거 본 걸 끝으로 안 봤었는데... 지금은 검색이 안되더라ㅋㅋㅋㅋ 그런 블로거의 적극적인 버전이었던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