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넘어 꽃도 피게된 패션 후르츠에게도 분갈이의 시간이 왔다.
하지만 도저히 일반적인 방법으론 분갈이를 할 수 없는데..
이유는 덩쿨이라 이곳 저곳에 묶여있는 상체를 어찌 할 수 없어서 고민하던 찰나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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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을 만들어서 쏙 넣어버리면 어떨까란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똑같은 화분을 안에 넣고 주변에 살살 흙을 채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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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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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몹시 성공적으로 이주에 성공했습니다~


근데 물 푹주느라 행주로 계속 물받힘에 있는 물 흡수해서 짜고, 흡수해서 짜고..×30번은 한듯..잘자라렴.. 이 이상 큰 화분은 못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