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넘어 꽃도 피게된 패션 후르츠에게도 분갈이의 시간이 왔다.


하지만 도저히 일반적인 방법으론 분갈이를 할 수 없는데..
이유는 덩쿨이라 이곳 저곳에 묶여있는 상체를 어찌 할 수 없어서 고민하던 찰나 두둥.
구멍을 만들어서 쏙 넣어버리면 어떨까란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똑같은 화분을 안에 넣고 주변에 살살 흙을 채운 뒤
여기에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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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몹시 성공적으로 이주에 성공했습니다~
근데 물 푹주느라 행주로 계속 물받힘에 있는 물 흡수해서 짜고, 흡수해서 짜고..×30번은 한듯..잘자라렴.. 이 이상 큰 화분은 못해줘..
나사임? 하버드인가?? 이러니 꽃도 영롱하지....크
아이비 리그 출신이시래..
그치만 아직 식린이라 어찌해여할지 모르겠슈..
구멍 어떻게 만든 거야?
아 화분넣고 그 주변에 흙을 넣었구나
꾹꾹 눌러 담으면 뿌리 뻗기 힘들까바 살살 흔든정도로 했ㄴ느데도 잘 유지되네요!
오오 똑똑해! 나도 나중에 이렇게해야할텐데 기억이 나야할텐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