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을 올렸지만 식물원에 가서 빽빽한 율마를 사와씀
화분 갯수가 정말 많았는데
만져보다보니 부들부들한게 있고 까칠한게 있었음
식물원 직원한테 차이를 물어봤는데 에 글쎄요;;하시길래
동물 입양할때도 필꽂히는 아이 데려오듯이
내 손에 감기는 제에에에에일 부들부들한 아이로 골라옴
잘밤에 분갈이ㅋㅋ
예전에 율마를 죽인 기억이 있어서 식물원에서
유일하게 덥석 집어온아이
율마애껴주고싶어 다른애들은 고민끝에 다 내려놓고옴 ㅠㅠ
식물원에서 분갈이도 해줬는데
맘에 드는 화분이 없어서(비싸서 ㅎ)
다이소 화분에 분갈이
넘 빽빽하자너? 유튜브몇개보고 잘라주기시작
첨엔 이래도 되나 했는데
하다보니 과감해지는 나를 발견 ㅋㅋ
안에 헤집어봤는데 갈색이 많음 ㅠㅠ
내 조그만 머리론 통풍이 안되나 하는 결론에
지랄초 율마는 통풍이 중요하기땜에
적당히 가지치기 하려구 이거맞을까?
외목대 율마 바랬는데 뭐가 생장점이고
이중에 뭘 잘라서 삽목해야할지도 감이 안와서
일단 글찌러옴
큰 가지 하나 잘라서 외목대 도전해볼까 싶은데
그냥 이대로 키우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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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가을부터 율마세개 키우는데 분갈이 후 적응하라고 잎따거나 가지치기는 안해줬어요~~ 지금은 잘자라서 잎도 따주고 잔가지도 잘라줬는데 다관형이면 좀 클 때까지 놔두고 키가 자라면 어느정도 골격이 나타나니 그때가서 자를 건 자르고 키울건 키우는것도 좋을 듯~ 근데 다관형도 결국 외목대가 되어가더라구요ㅎ
이쁘게 자라거라~~식물원에서 온 율마야~^^ 통풍 아시는 것처럼 매우 중요~ 저는 겨울에도24시간 써큘 베란다가동,물도 겉흙마르고 바로바로 듬뿍 줬어용~~
고맙습니다 제생각에도 외목대로 키우려면 다 잘라내야할것같은데...제일 가운데 줄기도 구분하기 애매하고 애초에 모양잡는게 늦은거같아서 그냥 두려구요 ㅋㅋㅋㅋ 익숙해지면 가지쳐주던가 이대로 키우는것도 재미질듯용~_~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