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 많이 먹고 무럭무럭 크렴"

: 매일 꾸준하게 밥먹이듯 물 줌. 물 주면 쭉쭉 빨아 먹고 크는줄

흙이 말랐다? 애 밥 굶기는 식물학대범!


2. "이놈의 흙은 왜 물을 머금질 못하니"

: 물 주자마자 아래로 다 배수 시켜버리는 흙은 싸구려 흙이라생각

받침대로 쏟아진 물을 다시 위에 부어주기도


3. "애가 힘이 없네.. 영양제 듬뿍~ 힘내렴ㅠ"

: 노란 영양제 링거 맞듯이 팍팍 꽂아줌

알비료도 뿌리가 힘 들이지 않고 바로 먹을수 있게 흙에 살살 비벼줌


4. "오늘은 특식이다!"

: 과일껍질 같은 음쓰 특별 제공


5. "분갈이 시간~ 화단에서 좋은 흙 가져왔단다"

: 아파트 밑 화단에서 그야말로 생 '흙'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