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나무랑 박태기 나무를 분갈이 했는데.
둘 다 씨앗 부터 기른 개체라 참 애정이 가는 애들임.
2살 적송.
아는 사장님은 이거 적송 아니라고 하는데 커보면 알겠지.
적송이 아니라도 소나무는 이쁘니까 음음.
몸집은 작은데 뿌리길이는 기가 막힌다.
새 화분으로 보내고 이끼도 뿜뿜.
이건 원래 화분에 심어놨던 이끼인데.
어우 두꺼워라...
카펫이여 아주.
이번엔 박태기.
생각보다 뿌리가 많지 않다.
1살 인건 둘째치고 뿌리를 많이 안내리는 모양.
소나무와 마찬가지로 심어줬음.
비장의 분재화분에 심어줬음.
오늘을 위해 준비했지.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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