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로 문의할지몰라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여기에 식집사 선배님들께 여쭤보라는 조언을 듣고 왔습니다.
기키이를 한달 반 정도 전에 분양받아 왔구요.
베란다 창가에서 되도록 환기 자주 시켜가면서
자연광과 혹시 부족할까봐 식물등 아래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물은 2주에 한 번 화분 아래로 물이 나올 정도로 흠뻑 주고 있구요
약 2주 전에 끝에 초록잎들이 올라왔다가 금방 말라 버렸는데
그때부터 몸통이 가늘어지고 있습니다. 점점 수축된 부분도
영역이 넓어지고 있구요..
처음에는 이게 새로 자라나는 부분이라 그런가보다 싶었습니다.
실제로도 처음보다 길어졌거든요.
근데 아무리봐도 건강해보이지가 않고
특히 흙에 가까운 뿌리쪽 줄기들은 만져보면 나무가지처럼
말라있어요. 얼마 안남은 통통한 부분은 좀 말랑하구요.
제가 무엇을 잘못해서 이렇게 된건지 너무 답답하네요ㅠ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사진은
1. 처음 데려왔을때
2. 잎이 나기시작해서 찍은 사진
3. 3일전 사진
4. 오늘 사진입니다.
탱탱한부분 칼로 잘라서 다시 심으세용
ㄱㅆ 삽목 하라는 말씀이시죠? 혹시 방법을 아시나요..ㅠ
생생한 부분까지 잘아서 하루이틀 말리고 다시 심어주세용
단면 초록색이면 살려볼만 해요
감사합니다! 분양받아온 곳에도 물어봤는데 삽목을 추천하네여ㅠ
빛부족아닌가?.. 식물등 거리도 좀 가까워야 좋을텐데 기키이는 안키워봐서 모르겠지만 대부분저렇게 되는건 빛부족일확률이큼
ㄱㅆ 지금이라도 빛이 더 잘드는 환경으로 옮겨주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일단해보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아예 말라비틀어지진않았으니.. 식물등이 뭔지 모르겠지만 출력이 약한편이면 10cm의 거리에 두고 출력이 어느정도 있으면 한뼘정도가 괜찮을듯 싶습니다
우선 삽목을 시도해보고 식물등도 말씀해주신대로 세팅 다시 해볼게요... 삽목하려고 마른부분 테스트해보니 국수면발처럼 똑 부러져버리네여ㅜ
이미 늦은거 같아 보이긴한데.. 위에 괴근선생님은 가능성을 보신듯 증상은 세균성 무름같음
슬프네요ㅠㅠ 세균성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