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으로 용꼬리 들여왔어
생장점 잘린 것처럼 보이는데, 대신 가격이 얼마 안 했어
잘 키워서 자구를 내고 그 자구를 키워서 예쁜 수형으로 만들어내려는 원대한 꿈을 품고 있다
검색해보면 기키이, 보세리 둘 다 나오던데, 둘이 같은 건지, 다른 건지, 둘 중에 어느 건지, 전혀 모르겠어
아는 갤러가 있다면 알려주기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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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오늘 한 분갈이
원래는 며칠 전에 했어야 하는데, 미루다가 오늘 마음 먹고 저질렀어
처음 배송 왔을 때 장미허브 4촉이 합식돼있었는데, 너무 비좁게 뭉쳐져있었던 탓인지...
잎이 다 썩어버린 게 많고, 곰팡이도 생기고, 줄기까지 비실비실하길래 둘만 살렸다
이것도 열심히 키워서 수형 잡아주고 싶은 마음을 품고 있다
오우 용꼬리 굿... 이쁘다... 자라나라 새순새순... 장미허브는 잎에 물 빨리 날려주자.....
번거로워서 못 본 척 하려고 했는데, 댓글 보고 면봉으로 한 장, 한 장 닦았다...
그 왜 바람 뽁뽁이 같은거로 칙칙해줘도 좋고.. 걍 바람에 말려도 좋고.. 입으로 훅.. 불어내도 괜춘햐 ㅋㅋㅋㅋ
가운데 맺힌 물방울이 입바람으로는 안 털려서 면봉으로 살살살 닦아준 다음, 로즈마리한테도 잘 안 틀어주던 탁상용 선풍기 가동하는 중이야
저넘들 주인의 이런 맘으로... 폭풍 외목대 가야것네 ㅋㅋㅋㅋㅋ
가자 외목대
둘 중에 곧은 쪽은 외목대, 하나는 구불구불하게 키울 생각!
구불구불도 멋드러질듯
보세리가 약간 줄기가 굵고 꽃이 다르게핀다고 들었음. 꽃피기전에는 구분하기 어렵다는듯?
열심히 키울 이유가 하나 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