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부터 레몬나무 들여왔고 처음 왔을때 레몬 3개 노랗게 익어있는 상태로 구매했어요
레몬 달린게 이뻐서 안 따주고 지냈더니 점점 과숙이 되는지 열매가 쭈글 쭈글 해지길래
따줬고 열매 따주고 한달정도 지나니 꽃대가 올라오고 꽃이 수십개가 피더라구요
꽃이 얼마 못가고 노랗게 변해서 떨어지길래 보니 꽃 떨어진 자리에 작은 초록열매가 달려있네요
꽃이 하도 많이 폈었어서 지금 나무에 달려있는 새끼손톱만한 초록열매가 세어보니 40개는 되길래
너무 많으면 안된단 소리 듣고 솎아줘서 지금 나무에 15개 정도 남아있습니다 나무는 5년생이에요
그렇게 또 한달이 지나고 열매가 조금씩 커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지금은 엄지손톱만하게 큰거같은데
유난히 빠르게 커지는 열매가 있고 동시에 열렸는데 어떤애는 아직도 작은애가 있어요
이건 솎아주는게 좋나요?
그리고 어제 밤에 관수하면서 보니 또 꽃대가 잔뜩 올라와있는게 조만간 또 꽃이 수십개 필거같은데
이때는 또 열매 맺힌건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이미 먼저 맺혀있는 열매있으니
꽃이 피지못하게 꽃대를 잘라야하나요? 아니면 낙화하고 맺힌 열매를 솎아주면 될까요?
꽃대 자체가 양분을 엄청잡아먹음 딱 필요한만큼 빼곤 다 미리 쳐내는게 맞으요
나무를 더 키우고싶으면 윗댓게이 말대로 그거 아니면 적당히 꽃 즐기면서 따주고하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