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해서 데려온지 대략 6개월 9월말쯤 집에 데려와서 밑기둥    튼실해서 겨울동안엔 물을 단한번도 안줬음

2월말쯤 조금 따뜻해지기 시작해서 물 딱 한번 주고 환기 통풍신경써주기만 하고 4월까지 물안주고 어느날 봤는데 밑기둥이 쭈글쭈글해져있는거야 뭐지? 설마 무름병? 그 물 한번줬다고 무름병

오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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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화분분리후 뽑아보니 뿌리가 거의 없다시피 화분흙에 꽂아만 있어던거임 이와중에 새순 하나가 나왔고 기존 2장은 별탈없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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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되는 부분 짤라서 단면을 보니 저런 상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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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갈 부분을 전부 다 도려내야 한다기에 밑기둥 5분의4는 다 날려버리니 밑기둥 새끼손가락 크기만큼만 남겨져있더라


* 6개월 동안 같이 살았는데 뿌리 거의 없이 포토 화분 흙에 꽂아만 놓고 저래 소비자에게 팔아도 되는거냐?  

뿌리가 없어 물 한번 준거에 흡수하지 못해서 무름병이 온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사실 알로카시아 오도라 2번째 생활인데 첫 생활할때도 밑기둥 뽑아보니 뿌리별로없는 애였는데 애도 무름병으로 보냈었는데 그땐 별 생각을 안했지만 이번에 좀 기분이 안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