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해서 데려온지 대략 6개월 9월말쯤 집에 데려와서 밑기둥 튼실해서 겨울동안엔 물을 단한번도 안줬음
2월말쯤 조금 따뜻해지기 시작해서 물 딱 한번 주고 환기 통풍신경써주기만 하고 4월까지 물안주고 어느날 봤는데 밑기둥이 쭈글쭈글해져있는거야 뭐지? 설마 무름병? 그 물 한번줬다고 무름병
오나?? 했음
엊그제 화분분리후 뽑아보니 뿌리가 거의 없다시피 화분흙에 꽂아만 있어던거임 이와중에 새순 하나가 나왔고 기존 2장은 별탈없이 있었고
의심되는 부분 짤라서 단면을 보니 저런 상태이고
썩어갈 부분을 전부 다 도려내야 한다기에 밑기둥 5분의4는 다 날려버리니 밑기둥 새끼손가락 크기만큼만 남겨져있더라
* 6개월 동안 같이 살았는데 뿌리 거의 없이 포토 화분 흙에 꽂아만 놓고 저래 소비자에게 팔아도 되는거냐?
뿌리가 없어 물 한번 준거에 흡수하지 못해서 무름병이 온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사실 알로카시아 오도라 2번째 생활인데 첫 생활할때도 밑기둥 뽑아보니 뿌리별로없는 애였는데 애도 무름병으로 보냈었는데 그땐 별 생각을 안했지만 이번에 좀 기분이 안좋네
업자 잘 만나는 것도 복인 것 같아 ㅠㅠ 근데 저 단면 칡 뿌리 단면같다 ㅋㅋㅋ 괜히 입에서 단맛나는 것 같아
밑기둥 먼저 뽑아보고 구매할께요 라고 이래 사야하나싶고 ㅋㅋ 독 있다해서 손으로 만지지 못했음 ㅋ
ㅋㅋㅋㅋㅋㅋ뿌리 인증사진 좀 부탁드립니다
겨울에 물을 한번도 안줬다고?????
안줬어 ㅠ 살때부터 물 오랬동안 안줘도 된다는 그런 말을 하더라고 별개로 잎도 별탈없이 파릇파릇하길래 ㅠ
? 물 안줘서 뿌리 다 녹고 죽은거임
어? 이런겨우도 있어? 몰랐네.. 밑기둥에 수분이 저장해놓고 못해도 몇개월은 버틸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하나 더 배우네 ㅠ
물 말리면 얘네 뿌리 순식간에 녹음
물을 왜안주지 물안주니까 잔뿌리다녹고 물흡수못해서 죽는거야 . 뿌리가 바싹마른상태에서 물주면 그게 무름병이야 . 이건 업자탓이아닌것같아 - dc App
구월부터 지금까지 물딱한번 줬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 .. 스투기도 저렇게는 안할거같은데 - dc App
이건........윗댓 말대로 업자 탓하는건 아닌것같다.. 데려오기 전에 알로카시아에 대해 알아보지 그랬어 ㅜㅜ 독도 입에 넣지 않은 이상 괜찮을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