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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분재를 샀는데 제가알던 상토없이 모래같은흙으로만 꽉차고 물듬뿍으로 12호 플분인데도 엄청 무거운 상태로 왔었어요. 네이버에 분재 분갈이 검색해보니 적옥토100이나 다른 소립 난석 얘기들이 보여서 집에있던 산야초7 세라미스3 정도로 분갈이해줬는데 이삼일정도 지나고 보니까 잎들이 전체적으로 우글우글? 찌글찌글 해졌습니다. 처음 왔을때는 깨끗했어요ㅜ 분갈이후 하루정도 지나니 재료들이 마른건 아닌데 겨우 촉촉한 느낌이라 매일 물을 줬구요.. 돌재료뿐이고해서 마르면 안될것같아서요

물을 너무 자주 준걸까요? 매일줘도 공극이 있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이제라도 겉흙이 마르면 줘야할까요?

아니면 흙을 상토로 바꿔야할지.. 고민이 많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