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분명 이랬었는데....
여러 인연들을 만난 그 옾챗방에서 새싹 났다고 자랑했었던게 어제 같은데..
오늘은 그 옾챗방이 사라지는 마지막 날이고..
시간 참 빨라요.. 분명 저번주까지만 해도 나는 어린이집에 다녔던 것 같은데
분명 엊그제까지만 해도 초등학생이던 것 같은데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중학생이던 것 같은데
지금의 난 고등학교 1학년이네요.
아직 정신연령은 갓난아기같은 저인데
신체는 벌써 고등학생이라니
빠르게 지나가는 그 시간 시간들이 참 소중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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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엥.. - dc App
헐 얼마만에 저리된건가요 내껀 자라지도 않는데
3월 17일부터 키우기 시작해서 28일쯤에 싹 나고 지금 저렇게 자랐어요.. - dc App
순식간에 잎 커지더라
그러니까요.. 되게 잎 나니까.. 그때부터 가속도 붙었는지 빠르게 커지더라구요.. - dc App
난 두달됐는데 의외로 안크는거같음ㅎㅎ 생각해보니 추울때심어서 온도맞출때까지 안큰건가싶기도?
온도가 낮아서 바질이 "헉...! 춥다... 추울땐 가만히 있어야지이.." 했나보네요오.. - dc App
그런거같음ㅎㅎ 나도 걍 삼월에 심을걸!
뭐어.. 일단 싹이 나구 건강히 자라구 있으면 되는걸테니까요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