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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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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랬었는데....

여러 인연들을 만난 그 옾챗방에서 새싹 났다고 자랑했었던게 어제 같은데..

오늘은 그 옾챗방이 사라지는 마지막 날이고..

시간 참 빨라요.. 분명 저번주까지만 해도 나는 어린이집에 다녔던 것 같은데

분명 엊그제까지만 해도 초등학생이던 것 같은데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중학생이던 것 같은데

지금의 난 고등학교 1학년이네요.

아직 정신연령은 갓난아기같은 저인데

신체는 벌써 고등학생이라니

빠르게 지나가는 그 시간 시간들이 참 소중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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