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엄마가 창문 꼭꼭 닫아놓고 햇빛 전혀 인드는 구석진데 두고 물 주는거야
군자란 잘 몰라서 냅뒀는데
오늘 보니 잎 끝 노래지고 끝이 구불구불해지길래
과습도 온거 같고 해서
온실 뒤쪽 밝고 그늘진 곳에 뒀거든..? (커피나무 키우는곳)
근데 그렇게 된거 내가 바깥에 내놔서 그런거래..
아침에 찍어놓은 사진 보여줬더니 내가 창가에 둬서 그런거라고 그러는데
이틀정도 내가 우겨서 창가에 둔 쪽 잎만 쌩쌩한거라고 사진 또 보여주니까
아니라고 나 때문이라고 자꾸 그래서
얘가 이끼보다 빛이 더 필요 없고 더 습한데서 크는거냐고 크와앙 한 판 했다..
내일부터 압수해서 밖에서 일주일만 키워봐야겠다..
햇빛이 젤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