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볍게 키워볼까 해서 시작했는데

어느덧 베란다는 식물로 가득찼네.


잘 키우면 참 뿌듯하고

힘들때 보고 있으면 힘든 순간 잊혀지고

정서적으로 도움 많이 됨.


다른 취미에 비하면 돈도 안드는 수준이고

키우다 현타, 식태기 오면 좀 방치해도

꿋꿋하게 버텨주니까

이만큼 좋은 반려생명체가 또 있을까 싶다.


식집사님들, 모두 모두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