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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들니 저승문 앞에서 왔다 갔다 해서
다 포기 하고 싶을 때

포기하지마. 너는 나를 이만큼 키워낸 식물 천재잖아.
해 주는 것 같음..
ㅠㅠ
어제 새벽에도 큰 위로를 받았어요

새로 들인 화분들 분갈이를 해 주는데
자꾸 똑 똑 끊기는 소리가 나서 멘탈 바사삭
포기 하고 싶을 때는 장미허브 좀 쓰다듬고
다시 다른 분들을 관리합니다…

자꾸 원하지 않는 삽수가…
삽수가 너무 많이 나와서 비빔밥 해 먹어도 되겠다고..
여튼 나를 다독여주는 너무 순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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