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는 꽃이 폈어
크으 이제 산딸기 따먹을날이 얼마 안남았네
올해는 잼만들어서
파이에도 넣어먹고 빵에도 발라먹어야지
딸기는 계분퇴비를 너무 줬더니
10포기 전부 질소 때문에 잎만 무성해버렸어
올해는 못먹을것같아서
내년만 바라보는중...
방토는 새싹이 올라왔어
실패한줄 알았는데
기분좋다
바질새싹
바질은 매 해 느끼는거지만
날씨만 따뜻하면 실패할 확률이 없는거같아
마지막으로 백리향
오늘
며칠 전
아주아주 미묘하게 신엽이 올라오는중...
자라는 속도가 느려서 감질나지만
사진비교해보면서 살짝씩이라도
달라진 부분 찾는 재미가 있어
얼마나 많이 심었길래 잼을 만들어?
음... 초반에 심어둔건 두그루였긴한데 몇 년간 뿌리를 타고 계속 자라서 늘어났다보니 몇 그루인지 정확히 말하기가 힘드네... 줄기는 대부분 내 키 넘어갈정도로 자라서 작년기준으로 매일마다 바구니 하나 다 채울정도로 열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