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받은 애기 하월시아랑 금전수 분갈이...!
금전수는 4월 5일에 데려온 아이인데
더이상 분갈이를 미룰수 없었다...
튼튼하고 꽉찬 뿌리... 사랑해
해충도 없고 흙상태도 괜찮아보여서
흙털기 안하고 이대로 옮겨줬다
(제일 위에랑 바닥은 조~금 덜어주긴 했음)
애기 하월시아 분갈이용 흙배합..
이것저것 넣었당
나눔받은 그린제오라이트는 소립만 추려냈다가 부족해서 에잇 몰라 하고 저기서 더 추가해줬다 ㅋㅋㅋ 사진은 소립만 모아놓은 그린제오라이트...
흙은 코코피트 썼다
그리고 원래 심겨있던 흙도 알차게 섞어주었다...ㅋㅋ
분갈이 하다보니 우리 화이트그리니... 생각나서 얘도 분갈이 해줌 ㅠㅠ
풍성한 뿌리...
그치만 연약했어
밑부분 손으로 쓸어주니까 탈락되더라 ㅠ
목대에 마른 잎들 청소 완료!
더 깔끔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청소하면서 다육이 잎 여기저기 건들여서 ...
적당히 하기로 함;;
미안하다 다육아... 그래도 조심해서 했다....
흙이랑 탈락된 뿌리 털어낸 모습
악...거친 내 손... OMG
공룡피부같군
요즘 카메라 너무 좋은거 아니냐고!
각설하고 커다란 애들 사이에 나서 점점 찌부되고있는 새끼 구출해줌;;
꺼내다가 잎 하나 상처났는데 진심 저게 최선이었다...
나눔받은 애이 하월시아들에겐 좀더 높고 큰 각방을 선물해줌
제발 잘 적응해서 쑥쑥 자랐으면...
루톤 좀 발라줄까하다가 안했음 ..
화이트 그리니는 넓고 짧은 화분에 옮겨줬는데
다 옮겨주고보니 높이가 너무 낮은것 같다...;;;
괜찮으려나?
애기 하월시아가 있던 방은
애기 화이트그리니가 차지했다
뿌리 잘 내려라...
마지막 할 말
분갈이 힘들다. 뿌듯하긴 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링! 분갈이는 은근 힘들어 작업대 마련하고 싶더라 ㅋㅋㅋ
그래도 하고나면 개운하고 기대감 상승하고 기부니도 좋아지자나ㅋㅋㅋ
완전 공감 ㅋㅋㅋ 개운하고 숙제 끝낸거 같구 ㅋㅋㅋ 애들 이제 무럭무럭 자라겠지? 기대감 ㅋㅋㅋ + 몸살나면 안될건데... 걱정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