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화분 하나쯤 있으면 좋겠지? 정도의 가벼운 생각에서 시작했는데
이것저것 자꾸 뭐가 하나씩 하나씩 늘어가;

좋은흙 예쁜화분으로 분갈이하고 정신차려보니 10만원 
잠시 현타..

할일 다끝나니 갑자기 허전해지네..? 심심하네..?
에라모르겟다 식물 하나 더 들이자ㅋㅋ 
에둘레 소철 겟.

작고 예쁜애라 책상위에 두려는데 
방에 햇빛이 잘 안들면 웃자랄 수 있다네?! 그럼 안되자너
결국 식물등, 그걸 달아줄 스탠드.. 또 눈앞에 항상 두고 볼거니까 예쁜 화분 구입..
내인생에 식물등까지 써가며 식물 키울줄이야
정신차려보니 또 10만원씀 ㅁㅊ

순식간에 20만원 넘게 쓴거 알고 비명 지름
근데 입은 웃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