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완 1시건 50분
국민호야 꽃봉오리 커졌다
쥐똥만한거 달린지는 한참 됐는데 오늘보니 갑자기 커져있어서 깜짝놀랐다
드디어 나도 호야꽃을 보는가 ㅠㅠㅠ 둑흔둑흔
뽀글이 제라늄 본트로사이
건강하게 잘 자라던 가지끝에 꽃이 맺혔다
레몬향이라고 햇는데 내코엔 구문초같은 장미향임
구문초의 방사능 맞은 버전인듯. 꽃모양도 똑같다
목향. 가죽같은 광택의 깔끔하고 단정한 잎이 좋아서 계속 키우게 된다. 봄되고 급발진해서 모든가지에서 개잎이 나왓다. 반짝거리고 새생명의 기운이 가득한데 사진으로는 전달이 안되는게 안타까울 뿐
터져나가는 테라리움. 비단이끼. 맨날 못본척하는데 이거 어떡하냐. 일단 좀만 더 버텨봄.
삼색달개비가 꽃보기 식물인줄은 내 미처 몰랐엇네.
맨처음 꽃보고 얘도 꽃피네 신기하다 한게 한달전인데. 아직도 필게 잔뜩 남아있고. 심지어 꽃이 지지도 않아.. 꽃 줏어야했으면 짜증났을수도 잇는데. 뭔가 혜자롭다.
솜깍지한테 쪽쪽빨린 내 썩은 호접란도 꽃대에서 뭔가가 꿈틀꿈틀 나오고 있긴 함.
호접란2 얜 산지 얼마 안되서 건강한데. 꽃 지는거 첨보는데 와 시커먼게 무섭네 ㅠ 이럴줄은 몰랐어
데려온지 6개월된 알로카시아 롱기노바. 얘 왜 일(신엽) 안하냐고 식갤에 꾸짖을갈 하려고 어제 사진 찍어놨는데. 오늘 다시보니 신엽 나오고잇엇네. 봄기운 못참지
와 달개비꽃 끌린다 달개비가 처음으로 이뻐보여
달개비넘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