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오고 해서 


감귤류랑 블루베리랑 딸기 같이


열매 맺는 꽃 핀 애들 전부 온실에 다 넣어뒀거든?


오늘 아침에는 흐리길래 문만 열어놓고


몸살 상태라 자고 일어나서 나가보니까


벌 9마리가 못 나가서 온실 벽에 머가리 처박고 있드라..


진빠져서 드러누운 바보도 있고


멀쩡한놈들 빗자루로 주워담아서 밖에다 버리고


드러누운 바보들 꺼내서 앞에 설탕물 갔다놓고


넣어둔 식물들 전부 꺼내서 밖에 두고 왔다


와 몸살 나서 디지겠는데 꿀벌 이 빡통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