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린이 입니다..
제가 클리핑 로즈마리를 5일 전에 데리고 왔어요.
분갈이에 예민하단걸 알았지만 뿌리를 정리를 안 할 수가 없어서
정리를 하고 플라스틱포트보다 약간 더 큰 사이즈의 토분에 옮겨 심었습니다.
물빠짐 확인하고 하루 정도는 선풍기 돌려서 어두운데 냅뒀고
괜찮은거 같아서 식물등 밑에 선풍기와 함께 뒀더니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햇빛 잘 들어오고 바람 잘 들어오는 베란다로 옮겼고 괜찮았어요.. 그렇게 3일이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4일째 되는 날 어제가 최고기온 25도였는데 4시쯤 보니 줄기 한 두개 빼고는 거의 다 잎이랑 줄기가 힘없이 처져 있었어요.
화분은 어제 아님 오늘 물을 줬음 괜찮았을 것 같고 엄청 건조하진 않았습니다(제 생각)
당장 데리고 들어와서 물을 주고 방에 선풍기랑 어둡게 해주었어요.
다만 방에 공중습도가 좀 높았던거 같고 방안 온도는 20~21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자고 일어나니 원래 모습대로 돌아왔는데
다시 또 베란다로 내보낼 생각인데 ㅜㅜ또 이런 일이 생길까봐 걱정이 돼서 문의 남깁니다..
무엇이 원인일까요..
흠 분갈이몸살 추측.. 뿌리 정리를 많이 했나? 자리잡을때까지 계속 잘 관찰하고 케어해야할듯
그렇다면 방에서 식물등하고만 케어할까요??ㅜㅜ일주일 정도는 해야할까요..
해가 잘 들고 기온이 높은 자리에 막 나간 로즈마리는 그럴 수 있음. 나도 월동 기간에 실내에 들여서 웃자란 로즈마리들을 3월말에 실외로 다시 내보내면, 겨우내 난 연한 잎이 햇볕에 타서 색이 변하고 아픈 것처럼 보이더라. 그런데, 적응 기간에는 그러려니 해야 해. 한 일주일쯤 적응 후에 그 사이 색이 변하고 얄팍하게 웃자란 가지들 이발을 시켜주고 나면 새 순이 정말 우와왁 하는 느낌으로 올라옴. 걱정하지 말고 로즈마리는 해 아래 둬. 걔는 그게 약이야. - dc App
응 고마워ㅜ 해 아래 둬야하는데 이렇게 상태가 안 좋아지니까 앞이 캄캄했거든 그렇게 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