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난지 한달도 안됐을 때부터 5년 키우던 강아지를 보낸지 3일 되었어요.
너무 어린 강아지인데 사고로 갑작스레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짧게 살다간 두부한테 너무 미안해서 두부 뿌려준 자리에
기념수를 하나 심고싶어요.
경주에서 심으려고하는데 현재는 아버지가 블루베리를 심어둔 곳입니다.
근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지금 시기에 묘목을 심기엔 너무 더워 늦은걸까요?
먹성이 좋던 애라 과일이 열리는 큰 나무로 심고싶은데 그런게 있을까요?
집에서 키우던 무화과화분에서 무화과 먹으면 혼내곤 했는데 그냥 다 먹게 둘거그랬단 생각이들면서 무화과도 같이 심어주고싶은데 밖에서도 잘 자랄까요?
아버지는 우선 겹벚꽃묘목을 주문했다고 하는데 잘자랄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워낙 문외한이다 보니 잘 모르겠더라고요.
식물갤 분들은 잘 아실거 같아 도움을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늦었구요.. 월동되는 무화과 고르시면 괜춘하구요. 아버지 뜻도 괜춘하구요. 유실수는 병충해 많이 들고 두어넘 같이 식재해야 하는 넘들도 있구요. 노지면 어느 넘이던.. 잘 자라요.
나중에 먼저 가 있던 두부가.. 과일 물고.. 마중나올듯...토닥토닥..
힘내세요
과일 맺히는건 벌레꼬여서 지속적으로 약치고 관리할게 아니라면 추천하긴 힘들듯. 아버지 말씀대로 겹벚꽃 좋은생각인것같음
아카시아 강한 놈이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