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녹보수 그냥 방치하니까.
기울어져서 자라며 수형이 개판이 나더라.
그리고 꽃은 자꾸 피는데 양분이 부족한지 잎이 작고 비틀리면서 나길래 뒤틀린 황천의 녹보수가 되기 전에 분갈이를 해줬음.
그리고 작고 희안하게 생긴 잎을 달고 있는 가지들을 모조리 솎아내고 난 후, 또 방치했다.
..... 얘는 물 주는 텀이 길고 비료도 많이 주면 안 되는데다가 실내 식물이다 보니, 장미 키우는 입장에선 진짜 방치하는 느낌이 듬.
그렇게 한 3주? 한달 방치 후에 다시 꽃이 피었다.
새 잎도 귀엽게 많이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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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보수도 거의 일년 내내 꽃 피는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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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순 낭낭하다.
기존 잎을 절반 이상 날려버려서 변발을 만들었더니 새 잎이 더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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