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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글 본문에 넣어놓은 글 세개 모두 봐도 후회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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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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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모종으로 시작해서 딱 1년째 되는 날이야. 오늘따라 유독 풍성하고 예뻐보여서 찍어봤어

그동안은 고작 작은 잎 몇장에 앙상한 외목대가 전부였는데 올해 2월부터는 천천히 곁순 자라나기 시작해서 지금은 이렇게 됐네. 최근엔 곁순들 낑겨있는게 가여워서 8호 사각슬릿분(아마도?)에서 15호 슬릿분으로 크게 분업도 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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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면 이렇게, 오른쪽 키 큰 애가 본체고 왼쪽이랑 앞에 있는건 아래쪽에서 올라온 곁순. 잎만 덜구고 앙상하게 남은 줄기가 싫어서 복토해줬더니 아래에서 올라왔네

본체보면 아직도 여전히 곁순들이 자라는 중이야. 언젠가 내가 가진 가장 큰 슬릿분(아마 20호? 24호?)으로 분갈이 해주는 날이 오겠지



사실 올릴 글이 50장 꽉꽉 채워 4개나 있는데 오늘 디시서버가 영 별로네... 그래서 다음에 올리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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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