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자취생입니다

혼자살다보니 집도 삭막하고 온기도 없고

제가 현재 지금 앓고 있는 질환이 있어 몸이 아프다보니 우울감이 많은데

(그렇다고 모든 삶의 의지를 다 꺾은채 완전 무기력하게 사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생명의 고귀함과 특히 식물들이 자라나고 피어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저렇게 할 수 있다는,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마음도 강하게 굳건히 먹기위해서


또 환자밖에 없는 삭막한 집을 위해서 

자라나는 식물을 보며 본받고 싶은 마음과 행복감을 느끼고싶은데요,,

어떤 식물을 키워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릴때 학교 교실이나 집에서 엄마가 사다주신 꽃이나 식물들을

제가 잘 키우는 손은 아닌 것 같았긴 해요..

물론 어떻게 키워야할 지 몰라서 막 아무때나 물주고 그래서 죽인것도 있겠지만...ㅠ


혹시 정말 환자가 키워도 될 정도로 잘 죽지않고 가장 쉬운 식물

화초나 화분 아무거나 좋아요.. 꽃의 외모도 따지지않구요..

다만 가격이 비싼 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ㅠ 


그저 생명력있게 자라나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저도 그러고싶어서요


추천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