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자취생입니다
혼자살다보니 집도 삭막하고 온기도 없고
제가 현재 지금 앓고 있는 질환이 있어 몸이 아프다보니 우울감이 많은데
(그렇다고 모든 삶의 의지를 다 꺾은채 완전 무기력하게 사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생명의 고귀함과 특히 식물들이 자라나고 피어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저렇게 할 수 있다는,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마음도 강하게 굳건히 먹기위해서
또 환자밖에 없는 삭막한 집을 위해서
자라나는 식물을 보며 본받고 싶은 마음과 행복감을 느끼고싶은데요,,
어떤 식물을 키워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릴때 학교 교실이나 집에서 엄마가 사다주신 꽃이나 식물들을
제가 잘 키우는 손은 아닌 것 같았긴 해요..
물론 어떻게 키워야할 지 몰라서 막 아무때나 물주고 그래서 죽인것도 있겠지만...ㅠ
혹시 정말 환자가 키워도 될 정도로 잘 죽지않고 가장 쉬운 식물
화초나 화분 아무거나 좋아요.. 꽃의 외모도 따지지않구요..
다만 가격이 비싼 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ㅠ
그저 생명력있게 자라나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저도 그러고싶어서요
추천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인도고무나무 고무나무 레알 진짜 안뒤짐. 근데 관심안주면 자라지도않는기분 - dc App
초보인 나도 싱고니움, 아글라오네마 류는 잘크더라 이중에서 이쁜 무늬로 골라!! 추천
긴기아난. 꽃 향기 좋고 병충해 강하고 물 자주 안줘도 잘 자라서 귀차니즘 있는 사람도 잘 키울 수 있음 - dc App
빛 잘 들어오는 베란다가 있으면 대파가 잘 자라서 재미있고요 빛이 잘 안들어오면 스킨답서스가 좋아요. 생명의 경이를 느끼고 싶으면 잎을 빨리 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두 식물이 성장이 빠른 편이에요
스파티필름 생각보다 빛도 많이 요구하지 않는거 같구 순둥하더라고 멜라니고무나무도 쉽고 커피나무도 쉽게 느껴지더라 스킨답서스는 성장세도 빨라서 이거도 좋고 다들 가격도 만원 이내니까 장미허브도 추천함 쓰다듬으면 향도 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는 거야? 그럼 차라리 적당한 속도로 자라는 생명력 강하고 물 좋아하는 식물 키웠음 좋겠어. 관찰하는 재미도 있고 크는 게 너무 느리면 키우는 재미도 덜하거든. 집에 오래 있는 만큼 두고두고 볼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아이는 어떨까? 야자류도 중간 습도에서 적응할 수 있어서 괜찮고 (테이블야자, 아레카야자 등) 건강하면 하루하루 다른 새촉을 올려. 수경에 적응 잘하는 히메몬스테라도 괜찮아. 개인적으로 3~4개 들이길 바랄게 번갈아서 관찰하고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가거든! 아이비, 스킨답서스, 호야도 괜찮아. - dc App
혹시 초기 구매비용 조금 들어도 괜찮다면 네 눈 닿는 곳에, 방에서 키우는 것도 진짜 진짜 추천할게. 매일 들여다보고 틈만 나면 관찰할 수 있어서 너무 좋거든. 식물등, 서큘레이터, 온습도 관리해줄 제습기(곧 여름이라서) 정도만 있으면 돼! - dc App
워터코인 추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