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심을때가 23년 3월쯤 이였나 그쯤 심었는데
심을때 여기 심으면 바로 죽는다 겨울 못난다 함
몇번 나무를 심었었는데 여기가 완전 돌밭이라 토양이 부족하기도 했고 심더라도 겨울엔 추워서 죽는다고 말렸었음
그래도 여기에 벚나무 심으면 이쁠거 같아서 똥고집으로 심었어
삽질하며 돌을 다 끄잡아내서 공간을 확보하고 흙이랑 마사토를 섞어서 다시 메운뒤에 식재했음
옆에는 수양벚나무래서 그것도 같이 심어줬는데 위치의 차이인지
수양벚나무는 기둥부터 튼튼하게 딱 잡혀서 올라와서 바람이 불어도 거의 끄떡 없었는데 겹벚꽃은 잎이 올라와도 대가 굵어질 생각을 안함
2년이 지난 지금도 얇아서 흔들리다 꺾일까 싶어 목재로 삼발이 지지대도 세웠는데 이번 비바람 강풍에 날아가서 망가지는 바람에 지금은 끈으로 임시로 잡아뒀음
이건 5일전 첫 개화때 사진
꽃 보려면 한참 더 걸릴거라 생각했는데 핀거보고 엄청 좋았음
첫번째 사진 태풍이네
목대가 넘얇아서 바람불면 불안불안해
와.. 이게 낭만이고 애정이고 사랑이지.. 멋지다 갤러여
우왓.. 겹벚꽃 키우시는분 첨뵙네요.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겹벚꽃 보면 진짜 행복하던데, 글쓰신분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예쁘다 고생한 보람이 있네 겹벚꽃도 행복해할거야
넘 이쁘당 ㅎㅎ그 옆에다가 홍매화 겹꽃 고고
너무 예쁘고 분위기 있고... 정성어린 보살핌에 꽃으로 보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