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 그대로, 씨앗 껍질 까 주다가 씨앗이 와르르 분해되어 버림

큼직한거 둘은 이미 뿌리를 세상 밖으로 만들어 냈고 제일 작은 파편(제일 깊숙이 있던거) 만 좀 늦지만 초록빛 띄면서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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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갈아줄 때 된거 같아서 슥 보는데

뭔가 이상한 돌기가 하나 툭 튀어나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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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뿌리 바로 오른쪽에, 뽈록 뭔가 튀어 나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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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씨앗 파편에서 뿌리가 나오기 시작할 무렵의 모습이랑 똑같음

그러면, 저 씨앗 파편은 뿌리 2개로 살아가기 스타트를 하는 건지, 아니면 4쌍둥이마냥 한 씨앗에서 새싹 4개를 기대해 봐도 되는 상황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