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키우기 처음 시작할 때 충동적으로 들여온 개운죽인데 아무래도 큰 고민없이 가져 온거라 줄기 길이가 너무 길어져서 별로라 오늘 큰맘먹고 잘랐는데 잘 자랄까 걱정임
이제 막 잎이 벌어질 때라 좀더 키우다 자를걸 그랬나 싶기도 한데 반수경 물갈이 하다 줄기 길이가 너무 커서 고정이 안되서 욕실에 쏟는걸 3번쯤 하니 빡쳐서 그냥 암 생각없이 잘라버림
하필 커터칼로 잘라서 이쁘게도 안잘리고 어찌저찌 후속조치도 다 했는데 이제서야 괜찮을 지 걱정되기 시작함;; 다하고 바로 에탄올 좀 뿌려서 소독하고 바로 꽂아 놨는데 지금 내가 무슨 일을 벌인 건지 모르겠음
뿌리도 이제 막 나기 시작할 때라 뿌리인가? 싶을 정도로 작은데 괜히 잘랐다가 다죽는 건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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