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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를 때 생장점 같은 거 신경 안 쓰고 잘라냈던 천리향이 몇 달을 가지만 앙상하게 남아있다가 초록색을 보여줘서 신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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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지켜보니 신엽을 쑥쑥 뽑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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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미 새 잎 난 자리 옆쪽으로도 뭔가 나올 것(?) 같아!!! 근데 위치 상 빛이 잘 안 들어가는 자리에 있어서 건강하게 신엽을 뽑아줄지 걱정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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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르지 않았던 개체의 꽃이 진 자리에서는 신엽이 열심히 나와서 폭풍 성장하더니 이제 더 이상 새 잎은 안 나고 저렇게 뾰족한 뭔가가 생긴 채로 얼음이야. 저기에서 꽃망울이 생기려나?




창문 열고 햇빛 쬐어주니까 먼지 장난아니게 쌓이는데 어떻게 해야함? 물 주는 타이밍은 아니라 물샤워 시켜주기도 좀 그렇고, 이럴 땐 키친타월 같은 거 적셔서 잎 하나하나 닦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