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화분의 모양~
작년 가을쯤에 뿌리 터질라고해서 분갈이 했었는데,
그때 과습이니 흙배합이니 그런거 암것도 모를때라..
안에 있는 스티로폼 싹 다 빼다 버리고 마사랑 상토 대충 섞어서 흙 꽉 채워 분갈이했습니다.
문제는 분갈이 후 물 듬뿍주고 과습증상이 와서...
선풍기로 말리고 해서 유지만 해두고 물 한번도 안주고 여태 버텼어요.
새싹이 올라오길래 안되겠다 싶어 엎었습니다ㅎㅎ
안쪽 흙은 아직도 축축하더라구요ㅜㅜ
싹 뽑아서 널어놨습니다.
감자가 반쯤 썩어서 없어진애들이 있어서 2ㅡ3일정도 말렸다가 식재하려구 해요.
흙은 상토, 마사, 펄라 섞어서 배합 해 뒀어요!
몇대몇으로 섞었는지 몰라서 일단 사진 투척..
배수층으로 화분의 1/3정도 굵은 난석 깔고 저 흙에 식재해줄 생각입니다.
이대로 해도 문제 없나요?
(마사보다 산야초가 좋단얘기 들어서 사야하나 솔깃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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