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는지 응애 창궐한 칼라데아 응애확실한부분들 잎 다쳐내고 방제하다가 저온다습으로 조지자싶어서 비닐씨워 분무한다음 베란다에 내놨는데 아침에 보니 거뭇거뭇해지고 혹시나 해서 빛을 비춰보니 전체적으로 잎이 상해서 옅어졌음 무늬도 없어지고 했는데 응애가 있던 잎도 아니고 갑자기 하룻밤사이에 이렇게 까지 먹을 것 같지도 않아서 보니깐 뭔가 냉해 같은 거임
그래서 일단 급하게 거실로 데리고 와서 좀 말려주고 아침먹고 이것저것하다가 확인해보니 상해서 옅어진 부분도 돌아왔고 무늬도 돌아왔는데 그럼 냉해가 아니었던 걸까?